Aimonitor가 사람들의 기억을 초기화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장의사 서비스명을 디지털가이드로 새롭게 정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아이모니터 입니다.

그 동안 에이아이모니터에서 서비스하는 디지털기록 삭제, 모니터링업무에 대한 직업적 정의인 디지털장의사를 '디지털가이드'로 새롭게 정의 합니다.

'디지털장의사'의 어원은 사망자의 디지털기록을 삭제해주는 서비스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에따라 영문으로 'DIGITAL UNDERTAKER'로 사망자의 사후 관리에 목적을 둔

명칭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디지털기록을 분석, 삭제, 모니터링이 주된 업무로 사망자에 대한 디지털기록 관리 업무가 매우 적습니다.

즉 사망자의 디지털기록 관리업무가 아닌 디지털 세상에 있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가 주된 업무이고, 업무의 형태가 디지털 기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분들에게

디지털 기록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 하였습니다.

그에따라 에이아이모니터는 디지털장의사가 아닌 디지털가이드라는 새로운 직업을 정의 합니다.

에이아이모니터 임직원은 금일부터 디지털장의사가 아닌 디지털가이드로서

디지털 기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분들께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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